제목 : 웨이트룸 바닥 수리 등록일 : 2018-02-25    조회: 342
작성자 : Manager 첨부파일:
웨이트룸 바닥 드디어 교체
총비용 최승규 OB 200만원 퀘척하다  
 
그간 우리팀의 오랜 숙원아던 웨이트룸 바닥재를 드디어 교체하였다.
2015년 주장이던 11학번 최승규(SK하이닉스)OB가 바닥재 재료를 구입하여주었고 또한 교체작업에도 나와 선수들과 직접 품앗이르를 제공하며 솔선수범을 보였다.
지난 2005년에 만들어진 웨이트룸은 본래 웨이트룸용이 아닌 바닥재에 각종 기구들여 놓았고 또한 상요하는 선수들도 실내화ㅣ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서 매우 문제가 많앗다.
평소 이를 가슴아프게 생각하던 최승군OB가 선수들과 약속을 지키며 부원들을 즐겁게하였다.



YB들과 직접 바닥재를 깔고있는 최승규군OB(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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